상주 공연장 사고로
축제행사를 열고 있거나,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3회 한약축제을 열고 있는
영천시는 마지막날인 오는 6일
인기가수 등이 출연하는
대규모 공연행사가 예정돼 있어
경비와 안전시스템을 재점검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탈춤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안동시 역시 8일로 예정된
선유줄불놀이 등에 수천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진행요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하는 등
안전강화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영일만축제를 여는 포항시를 비롯해
축제를 준비하는 다른 자치단체들도 안전요원을
추가배치하기로 하는 등의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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