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운동장 공연 주최측인 기획사 대표가
상주시장과는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드러나
계약과 관련해 의혹의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 기획사인
사단법인 국제문화진흥협회의 대표인
65살 김모씨는,
김근수 상주시장의 매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양형일의원은
오늘 경상북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근수 상주시장이 매제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와 행사를 계약한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김근수 상주시장은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는 이 사실을 몰랐으나
계약서를 작성하는 단계에 알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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