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발생한 행사장 압사사고는
저가 계약이 불러온 안전관리 소홀이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제문화진흥협회는
상주시로부터 1억원을 받고 개막식과
자전거의 밤,가요콘서트 등을 진행한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국제문화진흥협회는 적은 금액으로 계약한 뒤
자전거 랠리와 한우 불고기축제,야시장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수익을 올리려 했던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협회는 행사 전날까지 경비업체에
경호비용을 지급하지 않았고 사고에 대비한
화재보험 등에도 가입하지 않아
결국 무리한 저가계약으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것이 사고를 불러온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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