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북부권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
추진해 온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단은
지난해 71개 사업에 520억원을 지원받아
58개 사업에 360억원만 집행하고
30%가 넘는 160억원을 이월시켰습니다.
특히 기본계획 용역기간이 오래 걸린
13개 사업의 경우는
국비 지원액 77억원을 모두 이월시켜
사업추진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최규식의원은
경상북도가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을
주먹구구 차원으로 추진하면서
이월되는 사업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건전한 재정운영까지 해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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