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연장 참사'와 관련해
공연 기획사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공연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나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경찰은 기획사인
사단법인 국제문화진흥협회가
'가요콘서트'를 유치하기 위한 계획안에서
화재보험에 가입할 것이라던
약속을 어기고 무보험으로 행사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사단법인인 국제문화진흥협회가
자회사인 이벤트 회사를 내세워
수익 사업을 하게된 경위가 석연치 않다고
보고 위법성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이 협회 관계자와 상주시청 관련 공무원과의
관련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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