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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축제 행사 중 사고가 발생하자
상주시는 전 공무원을 동원해
밤새 사고 수습에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일부 유족들이
행정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류수열기자의 보돕니다.
◀VCR▶
상주시는 사고가 발생하자
어젯밤 사고수습대책본부 체제로 바꾸고
전 공무원이 나서 사고 수습과 함께
향후 대책마련에 매달렸습니다.
대책본부장은
사고를 미연에 막지 못한데 대해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INT▶김근수 상주시장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희생자 명복을 빌고 부상자 빠른 쾌유 빈다.
시장과 공무원들은 빠른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원별로 책임자를 내보내
현장지원을 하고 있지만
격앙된 일부 유족들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밤새 합동분향소도 꾸렸습니다.
S/S 상주시는 이곳 문화회관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오늘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희생자의 장례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는
유족 대표들의 의견이
개별장례와 합동장례로 엇갈려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책임 관계가
명백히 가려지지 않고 있어서
희생자의 보상문제는
장례절차를 치르고 난 뒤에나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류수열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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