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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축제가 열리든
축제장에는 어린이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게 마련입니다.
안동탈춤축제장에는 어떤 체험거리가
있는 지 이호영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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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맑은 가을하늘에 수백가지 연이 형형색색
수를 놓았습니다.
가오리,방패연 등 하늘에 떠있는 연들은 모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험장에서 만들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도자기를 만들고
한지로 소품을 꾸미는 등 어린이들은 갖가지
체험마당에 푹 빠졌습니다.
◀INT▶어린이
◀INT▶이은미/경산동부초등학교
축제장을 가득 메운 관광객들 상당수가 구경과
교육을 겸해서 온 가족나들이객들입니다.
◀INT▶정선미/경북 영천시
(s/s) 이곳 축제장에는
만들기뿐만 아니라 춤을 추며 따라배우는 등
여러가지 체험마당이 다양합니다.
외국탈춤 체험장에는 대만,터키 등
매일 한 두나라의 탈춤공연과 함께 탈춤따라
배우기가 열립니다.
◀INT▶ 백성천/협성중학교
이밖에 칠교판 풀어보기 등 발명전에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한복입어보기 코너는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INT▶에린/캐나다 영어교사
"축제가 좋다.지난해에 이어서 2번째이고
매우 열광적이다. 한복이 좋다."
개천절인 오늘도 안동국제탈춤축제장에는
보고 즐기면서 직접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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