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지역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뚜렷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가급적 선거구를 크게 묶어 한 선거구에서
최소 3명 이상의 당선자를 내도록 해야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한나라당은 가급적 작게 나눠
2명씩을 뽑는 선거구수를 늘려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 선거구에서 여러 명의 당선자를 낼수록
열린우리당은 소속 후보의 당선 확률이
높아지는 반면에 한나라당은 선거구당
당선자수를 적게 할수록 열린우리당 후보의
당선을 억제할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성된 대구시와 경상북도
선거구 획정 위원회는
10월말까지 안을 만들어 시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올해말까지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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