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낳은 천재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전시회가 51년만에 대구에서 열립니다.
이인성 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다음 달 4일
이인성의 작품 30점과 당시 활동을 같이 했던
향토회원등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유작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주관은 대구 미술협회가 맡았고
전시는 대백플라자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대구출신의 이인성 화가는
향토적인 소재와 풍부한 색채로 미술계에서
천재화가로서 칭송받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해당화"를 비롯해
"가을 어느 날","경주의 산곡에서"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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