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대구 도심에서는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이틀째 일정이 계속돼
국채보상 공원의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서부터
록페스티벌, 대구를 담은 사진전 그리고
모형 자동차의 질주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하루종일 펼쳐졌습니다.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은
3일까지 계속되는데 내일도 중앙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컬러 도장 찍기와 색종이 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됩니다.
안동시 낙동강변 축제장에서는
국제 탈춤 축제 이틀째 행사가 열려
터키와 대만등 해외 6개 나라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18개 탈춤공연단과 러시아,뉴질랜드 등
해외 18개 등 모두 36개의 탈춤공연단이 참가해
9일까지 화려한 무대를 계속 이어갑니다.
영주에서는 5일까지의 일정으로
풍기 인삼축제가 개막돼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인삼의 효능을 체험하는 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상주에서도 자전거 축제가 펼쳐져
5천여대의 자전거가 도심을 가르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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