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상동에 사는 69살 구모씨
가족들은 구씨가 지난달 28일
동구 신용동 밭에 일하러 갔다가
오늘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구씨가 평소 재산권 다툼을
벌여온 조카 47살 구모씨와 함께 밭 인근에
있는 조카의 집 안에서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집을 수색하는 등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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