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발표한
'2005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영진전문대는
2005년도 졸업생 3천 670명 가운데
90%인 3천 290 여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해
졸업생 2천명 이상의 전문대 가운데
취업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정규직 취업자의 87%가
전공과 동일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명문화대는 17위, 영남이공대는 20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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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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