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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달인 10월의 첫 주말을 맞아
대구에서는 다양한 공연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공연문화의 향기속으로
빠져들어 보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한 방법일 것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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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대구공연에서 매진행진을 기록한
뮤지컬 "아이러브 유" 대구 앵콜공연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대구 동구 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1996년 개막이래 객석 500석 미만의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최장기 공연 작품인
뮤지컬 "이이 러브 유"는
남녀가 처음 만나는 것부터 연애와 사랑,
결혼 그리고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삶의
일면들을 옴니버스 형태로 꾸민 독특한
성장 드라마 형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도 역시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인 남경주,최정원등 4명의 배우가
출연해 1인 16역의 배역을 소화하면서
경쾌하고 빠른 연기 호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V/E]
대구 오페라 축제 사흘째를 맞아
개막작인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마지막 공연이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펼쳐집니다.
리골레토는 이탈리아 베르디 살레르노 시립극장과 대구오페라 하우스가 공동으로 만든 작품으로,
이탈리아에서 공수된 고색창연한 의상과
관악기를 앞세운 모스크바 심포니 관현악단의
생동감 넘치는 음악은 정통 오페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오늘 오후 6시에는 대덕예술제 첫날 행사로
가을 선율을 선사하는 "산사 음악회"가
앞산케이블카 잔디 광장에서 열리고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유명 오페라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제가 마련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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