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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없는 달구벌 축제 대신
1년의 공백기 끝에
'컬러 풀 대구 페스티벌'이 새로운 형태의
시민 축제로 기획돼 오늘 개막됐습니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색깔이 강조된
색깔 축제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축제 개막식은 도시 브랜드 슬로건 선포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SYN▶개회를 선언합니다.
버튼을 누르자 지난해 연말 채택한
'컬러풀 대구'라는 도시 브랜드 슬로건이
극적인 연출 효과에 따라 탄생합니다.
'기도하는 큰 손' 사이로 나타난
대구시의 슬로건이 공식적으로 대내외에
선포되는 순간입니다.
◀INT▶조해녕 대구시장
('컬러 풀 대구'선포를 대구시민과 함께
축하한다.)
유명 출향 인사들도 영상을 통해
'컬러 풀 대구'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슬로건을 본 따 지은 시민 축제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색깔',
차 없는 거리가 된 중앙로가 푸른색 인조
잔디밭으로 뒤덮이고,
형형 색색의 옷을 입은 모델들의
패션 퍼레이드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또,
천연 염색 체험과 컬러 놀이,
컬러 도장 찍기 등 색깔과 관련된 행사가
이어집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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