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개천절...흐린 하늘도 열려요.

입력 2005-09-30 15:59:39 조회수 1

◀ANC▶
내일이면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됩니다.

올 해는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어서 사실상
올 해 마지막 연휴라 할 수 있습니다.

연휴 날씨 좀더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국화 꽃....음악~♬- 10초 정도?)

흐드러지게 핀 국화꽃을 보니
'가을 나들이' 생각나시죠?
내일부터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내일 까지는 흐리고 한 두 차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양이 많지 않아서 야외 활동하기에 불편함은 없겠지만 그래도 나들이를 가신다면 내일 보다는 모레가, 모레보다는 개천절인 글피가 더 좋겠습니다.

모레부터 점차 개서 글피엔 구름만 조금낀 맑은 날씨가 되겠고, 낮 기온도 오늘 보다는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이번 비로 낮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진 않겠지만 일교차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지겠고, 가을이 더욱 깊어지겠습니다.

또 다음 달 부터는 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맑은 날도 많겠는데요..
중순쯤 일시적으로 쌀쌀한 날이 나타나기도 하겠습니다.

지금 까지는 구름 낀 날이 많아 쾌청하다고 하기엔 좀 부족함이 있었는데요..
다음 달 부터는 전형적인 가을 하늘인 쪽빛 하늘을 볼 수 있는 날도 많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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