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여전히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는 3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70으로
경기가 안좋다고 답한 기업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67보다는 소폭 상승해
체감경기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월의 업황전망 BSI는 79로 나타나
지난7월에 조사했던 8월 BSI 66이후로
3개월 연속 상승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매출과 생산BSI 등 기업 생산활동을
나타내는 각종 지표도 많이 상승해
기업생산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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