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2008년에 호미곶 등대 100주년을
기념하는 박람회를 열 예정입니다.
동국대 관광산업연구소는
여름 휴가철에 한달 가량 축제를 열 경우
관광객 백만 명을 유치할 수있고, 시설과 행사
비용으로 2백억 원을 투자하면 천 7백억 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08년에 준공된 호미곶 등대는
철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붉은 벽돌로 쌓은
독특한 서양식 건축물로, 지난 82년 경상북도
기념물 39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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