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저가공세에 시달리면서
장기 침체에 빠진 지역 섬유업계가
돌파구 찾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역 섬유.패션업계 대표 8명이
오늘 북한 평양을 방문해 대북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기로 하는 등
북한 진출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는데요.
박노화 대구경북섬유직물
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국이 워낙 덤핑을 치다보니
이제 지역에서 일반적인 제품은
생산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우리
기술이 합쳐진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하면서
북한 진출이 지역 섬유업계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얘기였어요.
네!! 생존을 위해선 글쎄,
북한이 아니라 어디를 못가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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