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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오징어 채낚기 어선들이
지난 7월부터 러시아 어장으로 가서
오징어 잡이에 나섰지만 어획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러시아로부터 배정받은 물량의 절반도 잡지
못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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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러시아 연해주 해역에 출어한 구룡포
채낚기 어선은 모두 백 한척,
러시아 조업에 처음 나선, 지난 2천1년 이후
가장 많은 어선수입니다
S/U)러시아로 출어하는 채낚기 어선은 매년
늘고 있지만 조업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러시아로부터 배정받은 조업 물량은
6천톤이지만, 어획량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2천 5백톤,
한척의 어선이 평균 24톤을 어획해, 지난
4년동안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년전부터 연해주 일대의 오징어가 급격히 줄고 어군의 변화도 심해졌습니다.
오징어가 많이 났던 북대화퇴 어장이 소멸돼
올해 2백마일이나 먼 북동쪽의 어장으로
이동했지만 별 소득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INT▶연규식 회장-구룡포 선주협회-
매년 안정적인 어획고를 기대했던 러시아 대체
어장이 사라지지 않을지 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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