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동구을 재선거 후보 공천을
전략적으로 할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면서
여러 휴유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어제 일부 공천심사위원과
중앙당 당직자가 선거구인 동구을 지역에
내려와 현지 실사 작업을 벌였고,
오늘 또다른 실사팀이 현지 조사를 벌인뒤
내일 2차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1차로 후보를 압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실사와 여론조사 등의 절차를 모두
거칠 경우 빨라도 다음주 화요일은 돼야
최종 후보가 결정될 수 있는데,
공천 신청자 이외의 인물을 전략공천할
것이라는 전망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후보 결정이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전략공천을 할 경우 심사 절차와 과정에 대해 반발하는 등의 후유증마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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