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송이 생산 저조

임재국 기자 입력 2005-09-29 18:10:24 조회수 1

◀ANC▶
요즘 한창 송이가 나는 철이지만
생산량과 가격 모두 지난해보다
못한 편입니다

전국 송이의 30%를 차지하는 울진의
송이 채취 현장을,
임재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VCR▶
울진의 한 송이산입니다.

송이 채취가 한창이지만 상품 가치가 높은
1등급 송이 생산이 예년만 못합니다.

송이 포자 생성시기에 비가 많이 오고
기온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1등급 송이 가격도 북한산과 중국산 수입이
늘면서 1킬로그램에 17만여원으로
지난해 수준이 되지 않습니다.

◀INT▶장용철-송이 채취 농민
'양이 적고 가격도 높지 않다'

울진의 송이채취 농가는 2백여가구.최근까지
채취한 송이는 27톤,금액으로 26억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S/U)울진의 송이 채취는 다음달 중순까지 계속됩니다.날씨가 좋을 경우 송이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진업 산림보호담당-울진군 산림과
'다음달 30일까지 날씨가 좋아 생산량,가격 상승'

울진군은 좋은 송이가 많이 날 경우
수출을 늘릴 계획입니다.

◀INT▶김용수 군수-울진군

한편 울진군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동안 울진 송이를 널리 알리기위해
연호정 일대에서 울진 송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MBC NEWS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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