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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대구 오페라 축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대구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축제를 표방하며
시작한 이번 행사는 과거에 비해
외국 극단 참여와 다양한 공연으로 내실을
더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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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실황
화려한 무대의상과 웅장한 선율의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시작으로 2005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작인 "리골레토"는 이탈리아 베르디 살레르노 시립극장과 대구오페라 하우스가 공동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INT▶김완준 관장(대구오페라하우스)
수준높은 시스템배워가면서 시너지효과 발생
이번 대구 오페라 축제에는
이탈리아 살레르노 국립극장을 비롯해
체코 프라하 국립극장 등 국내외 유명 극단도
참가해 20여차례 공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돈지오반니","카르멘","마르타"등
5편의 오페라가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고
모차르트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등 두편은 중구 봉산 문화회관에서 공연돼 관람기회를 높였습니다.
이와함께 무료야외공연과 오페라 포스터,
사진전시전, 오페라 분장 체험행사등 시민참여
행사도 마련돼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과거 축제때보다 내실을 더욱 다졌습니다.
S/U]2천 7년 아시아 최고 오페라 축제를 목표로
기획돼 대구의 음악적 문화적 역량을 보여줄
이번 축제는 다음달 29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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