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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 대한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늘 경상북도 도청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문제와
재선충 문제, 농촌의 고질적인 고령화문제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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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질문자로 나선 한나라당 김재원의원은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선정과 관련해
지역감정을 부추길 만한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INT▶ 김재원 의원 /한나라당
"영호남 투표성향을 아는 정부가
'주민투표'라는 절차를 이용해 방폐장을
전북 군산지역으로 몰고 가려는 의혹"
4년만에 피해면적이 44배나 늘어난
경북지역 소나무 재선충문제에 대한
경상북도 차원의 대책마련도 촉구했습니다.
◀INT▶ 정세균 의원 / 열린우리당
"태종 무열왕릉 주변소나무도 피해
경주문화유산 품격 안 떨어지도록 대책 마련"
경상북도는
이 두 문제 모두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국회차원의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방폐장은 주민투표 찬성률을 높이는 길 밖에 없다. 소나무재선충도 특별관리하고 있다"
S/U]이 밖에도 동해안 어업자원 고갈에따른
어선감척문제와 젊은 농업인구 유입방안과
그리고 시군 산림행정의 비효율성 개선대책 등
경북지역 농림어업 전반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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