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1일 고열과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43살 민모씨의
뇌척수액과 혈액을 질병관리본부에 보내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일본 뇌염 환자라는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1983년 4명의
일본 뇌염 환자가 발생한 지
20여년만에 일본 뇌염 환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보건당국은 가을철 들어서도
일본 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 수가
지속적으로 발견된다며
노약자나 어린이는 예방 주사를 맞는 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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