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5월에 있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경상북도 고위직 공무원들의
사퇴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업무공백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임광원 경상북도 경제통상실장이 어제
울진군수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문재환 전문위원도
성주군수 출마를 위해 오는 30일
명예퇴직합니다.
◀INT▶ 문재환 /경상북도의회 전문위원
"공직사회나 저를 위해서도 빨리 떠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명퇴신청"
여기에다 경주시장 출마를 준비중인
최윤섭 기획관리실장과
황진홍 환경산림수산국장,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남성대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이
명예퇴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포항시장에 나설 예정인
김대성 상주부시장과
대구 달성군수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백준호 경산부시장도 명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황성길 정무부지사와
한상한 기획관, 이희지 새마을 과장 등도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이렇게 경상북도 고위 공무원들의
명예퇴직이 잇따르면서
앞으로 실,국장급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선거준비에 따른 업무 차질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