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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을 이용해 선로 위를 떠서 달리는
꿈의 교통 수단인 자기 부상 열차가
2011년 부터 대구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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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궁전맨션 삼거리 구간에
자기부상열차를 도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C.G)
(대구시는 기존 지하철 노선이 비켜간 이 구간을 남북으로 자기 부상 열차가 달리도록 해서
연계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전철이나 모노레일 같은 신 교통 수단이
많지만 자기부상열차로 결정한 것은
정부가 추진중인 자기 부상 열차 시범 사업을
따내기 위해섭니다.
S/U)
"이 곳 궁전맨션 삼거리에서 전시컨벤션 센터
까지 대구시의 신 교통 건설 사업의 공사기간은
2007년 2011년까지로 정부의 자기부상열차 시범 사업과 일치합니다.
여기다 두 사업의 공사구간 길이도 12킬로미터 가량으로 같습니다"
대전과 광주도 정부의 시범 사업을 따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대구시가 가장
유리합니다.
◀INT▶안용모-대구시 정책개발담당관-
(대구시가 발빠르게 먼저 나섰고 충분한 교통 수요가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리하다)
7천억원의 국비를 들여 추진되는
자기 부상 열차 시범 구간은
대구 시민들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대구를 알리는 관광자원이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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