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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폭언 파문 진상조사 계속

이태우 기자 입력 2005-09-28 10:26:08 조회수 0

국정조사 술자리 파문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대구고등검찰청은 어제
폭언을 당한 술집 여주인을 불러
누가 폭언을 했는지, 정치권에서 제기한
협박과 회유는 있었는 지 밤늦게까지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또 술자리 파문의 유력한 목격자인
이모씨에 대한 조사를 이미 마쳤고,
오늘은 술집 종업원 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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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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