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찰제가 처음 도입된 연안어선 감척
사업에 많은 어업인들이 지원해 어려워져가는 어업 환경을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연안 어선 감척 입찰 결과, 대상 척수 2백51척에 대해
6백 40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북 지역도 대상 척수 38척에 대해 66명이
신청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당초
목표보다 21% 초과한 46척이 낙찰됐습니다
특히 연안어업의 경우 고령자 등 어업 포기자가 많고, 유가인상과 어업 생산량 감소등의 이유로
감척 사업 희망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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