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6일 실시될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출마 후보 윤곽이
차츰 드러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어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직을
사퇴한 이강철 씨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늘저녁 후보자 선출대회를 갖고
최근돈 동구위원장과 허진영 씨 등
2명의 공천 신청자 중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자민련은 어제 대구지역 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모 여행사 대표 이명숙 씨를 당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23일까지의 공천 신청에서
무려 15명이나 신청을 했기 때문에
후보 결정이 가장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
오늘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4-5명 정도로 후보를 압축한뒤 다음주 초에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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