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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의 대규모 지역축제와 국제행사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릅니다.
오는 28일,유네스코 산하 IOV 세계총회를
시작으로 탈춤.인삼.자전거축제 등이 잇따라
개최돼 지역문화를 알리게 됩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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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장 주목할 만한 국제행사는
28일 개막하는 유네스코 산하 비정부기구인 IOV
,즉 국제민간 문화.예술교류협회 세계총횝니다.
세계 180여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는 IOV는
4년에 한번씩 총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안동에서 열립니다.
◀INT▶페딜라회장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라모스,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세계 113개국의 문화지도자 180여명이 참가해 문화를 통한 세계평화를 논의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도 체험합니다.
◀INT▶추진위원장
(S/U)IOV총회가 끝나면 곧바로 전국단위의
대규모 지역축제가 일제히 개막됩니다.
4년연속 한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할미의 억척을 주제로
30일부터 열흘동안 개최됩니다.
국내와 세계 36개팀의 전통춤과 안동민속놀이등270여개 주요행사가 펼쳐집니다.
◀INT▶사무국장
10월 1일부턴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개막돼
닷새동안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됩니다.
◀INT▶과장
인삼축제와 동시에 자전거도시 상주에선
자연,인간,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제7회 전국자전거축제가 개막될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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