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관리법 개정으로
추곡수매제도가 없어지고
올해부터 공공비축제가 시행됨에 따라
경북에서는 벼 277만 6천 가마가
시중가격으로 매입됩니다.
경상북도는 공공비축제 시행에 따른
도내 매입물량이 지난해 추곡수매량
341만 2천 가마의 81%인
277만 6가마로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곡종합처리장이 직접 사는
산물 매입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고,
농가로부터 포대로 사들이는 포대매입은
다음달 20일부터 시작됩니다.
매입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쌀소득보전직불제에 의한 목표가격의
80%를 먼저 지급한 뒤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내년 1월에
정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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