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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6일 실시되는 대구 동구을 재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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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오늘 오전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26일 동구을 재선거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수석은 공공기관 동구 유치, 금호강 개발, 하양 영천과 연계한 개발 등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SYN▶ 이강철 열린우리당 공천 후보
민주노동당은 지난 23일부터 오늘 오후까지
당원들의 직접 투표에 의한 경선을 통해
최근돈 현 동구위원회 위원장을
당 공천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SYN▶ 최근돈 민주노동당 공천 후보
자민련은 어제 대구지역 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모 여행사 대표 이명숙 씨를 당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무려 15명이나 공천신청을 한 한나라당은
현지실사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다음주 초에
최종 후보를 결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야의 후보가 속속 결정되면서
대구 동구을 재선거는 다음달 11일과 12일
후보자 등록이전 부터 본격 경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윤태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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