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의 공석중이던
법인이사 3명의 취임에 대한 교육부 승인이 나
학교정상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보건대 학교법인은
지난 6월 교육부의 감사결과 발표 이후
지난 24일까지 지적사항 조치이행을 마치고,
법인이사 취임 승인을 받아
정상적인 대학운영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투명한 대학행정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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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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