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에서
대구와 경북교육청으로 넘긴 사업의
예산 배정액이 다소 늘었습니다.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이 밝힌
국감자료에 따르면
교육부에서 대구시 교육청에 넘긴
15개 사업의 예산은 344억 여원으로
지난 해 320억 여원보다 7.3%늘어났고,
경북은 366억여 원으로 3.6% 늘어났습니다.
대구의 경우 학생중식지원과
지역평생교육센터 예산이 늘었고
경북은 중식지원과 인터넷통신비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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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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