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임인배 의원은
주공아파트 승강기의 고장이 빈발해
입주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주공아파트 승강기에서 모두 3만2천900여건의 고장이 발생해 승강기 1대당 2.7건의 고장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월성의 모 아파트는 33대의 승강기가 3년동안 830여 차례나 고장이 발생해
한 대 당 25건이 넘는 고장 빈도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 경북지역 주공아파트 승강기에서
서울 다음으로 고장 발생 빈도가 높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