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혁신도시 입지를
결정할 입지선정위원회가 지난주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분산 이전이냐,
집단 이전이냐는 논란과 함께
방폐장 유치여부 등 입지선정에
영향을 미칠 변수들이 많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는데요.
경북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지역이 넓어서 다른 시,도보다
훨씬 힘들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위원들 사이에 신뢰가 중요합니다.
투표보다는 위원 만장일치나 전원
합의로 결정할 계획입니다."하면서
위원들 사이의 신뢰 구축으로 난관을
돌파하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네, 만장일치나 전원합의가
이뤄진다면야 그보다 더 좋은 결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