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비행장을 상대로 한 소음피해 청구 소송의
절반이 대구 비행장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 우리당 박찬석 의원의 국방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군비행장을 상대로
소음피해 청구 소송이 진행중인 곳은
모두 63건인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35건이
대구 비행장을 상대로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비행장의 경우 소송 인원수만
13만 8천여명으로 전체 소송인원수의
68%를 차지했고 소송액도 31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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