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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해외마케팅 때문에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를 위한
수출 상담회가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해
수출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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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상담 테이블은
대구.경북지역 80여개 업체를 포함해
100여개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이면서 아침부터 성황을 이뤘습니다.
오늘만 5천만 달러 정도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습니다.
◀INT▶정덕강 과장 /(주)엠에프에이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가격 이야기가
오가고 오더 베이스도 움직이고 있는 상태다"
해외 22개국 90여개 업체에서 온
120여명의 바이어도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제품들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 토스텐 레우슬러(독일)/
아우디 전자 구매부 담당자
"이곳의 회사들은 유럽이나 독일회사들과 좋은 경쟁사가 될 정도로 좋은 기반을 가져"
자동차 부품업체는
최근 지역 주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수출 비중은 10%도 돼지 않아,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su] 이 때문에 오늘 수출상담회는
그동안 내수에 치우쳤던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에게 해외 수출선을
연결해주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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