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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을 앞둔 요즘
농민들이 막바지 농사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품질 좋은 농작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무리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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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앞둔 요즘 과수원에서는
상품성을 높이는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과수원 바닥에 반사 필름을 깔아주면
나무아래 햇빛 투과율을 5배 이상 높여서
색깔이 좋은 과실을 3배나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INT▶권태영/경북농업기술원 과수담당
"바닥에 반사필름을 깔아 고루 광택이나게해야"
또 과일을 가리는 잎과
통풍을 방해하는 가지를 잘라주고
제초작업으로 땅 온도를 높여줘야 합니다.
쌀협상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당장 외국쌀과 품질 경쟁을 해야하는
벼농사도 품질을 높이는 막바지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중,만생종 벼가 많이 심겨진 경북지역 논에서는
수확철을 앞두고 벌써부터
물을 빼는 논이 많지만
쌀 품질을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물을 충분히 대줘야 합니다.
◀INT▶이선형/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물을 일찍 빼면 푸른쌀,금간쌀이 많이 생긴다"
S/U]특히 올해부터는 우리 쌀이
국내시장에서 외국쌀과 직접 경쟁해야 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쌀 품질을 높이는데
농민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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