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첫날 대구에서
국회 법사위원회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피감기관인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들과 뒷풀이 술자리를 갖고,
특히 이 자리에서 대구의
한나라당 모 국회의원은 주점
여종업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 추태를
부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자 지역 한나라당이
긴장하는 분위긴데요.
이상학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지니까
참 답답합니다. 소문처럼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누군가 의도적으로 부풀리는
것은 아닌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이러면서 바람 잘 날이 없다고
고개를 가로저었어요.
네--- 어찌됐던 국감 첫날부터
그것도 대구에서, 그게 뭡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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