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곽수빈 애국지사의
추모비 제막식이 오늘 오전 11시
고령군 쌍림면에서 열립니다.
이태근 고령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오늘 행사에는
애국지사 곽수빈 선생의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업비 3천 만원을 들여 건립된
추모비의 제막식이 거행됩니다.
고령 출신의 곽수빈 선생은
지난 1919년 파리장서사건 당시
국제 사회에 조선 독립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유림단 탄원서를 작성하는데 참가한 공으로
지난 1995년에 건국포장이 추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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