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나라당 주성영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당시 술자리에는 한나라당은 물론
열린우리당까지 여야 의원 7명이 있었고
검찰 간부 또한 4-5명이 동석해 있었다며
불미스러운 일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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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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