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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농사를 위한 새해영농설계교육이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올 추수도 덜 끝났지만 많은 농민들이
참여해 친환경농법 등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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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의 첫 새해영농설계교육은
참외농가를 대상으로 펼쳐졌습니다.
참외와 멜론재배농가들은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초청된
참외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친환경 농산물 재배기술과 유통방안 등을 익혔습니다.
◀INT▶박동금 박사/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특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예년보다 새해영농교육을 빨리 시작한
것은 다음 달부터 참외파종에 들어가기
때문이며, 여성농업인들의 참여도 높았습니다.
◀INT▶권오성/안동시농업기술센터
파종해야 하기 때문에..
풍천면에서는 현재
140여 농가에서 60ha의 참외농사를 짓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친환경농법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 김동진/풍천면 참외재배농민회
(s/s)새해영농설계교육에는
모두 17개 작목에 걸쳐 이 달부터
내년 1월까지 6천여명의 농민들이 참여합니다.
영농교육은 시설채소반과 축산,환경농업,
과수,약초, 식량작물,생활기술반 등 7개 반으로 나눠지고 매 달 교육에 들어갑니다.
올 추수도 덜 끝났는데도 벌써 시작한
내년도 새해영농설계교육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혀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자 하는
농민들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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