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로 경북동해안의 양식 어류 가운데
1/4인 8백만마리가 폐사 또는
유실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태풍 나비로 경북동해안 5개시군의
양식 어류 3천2백만마리 가운데 25%인
8백만마리가 폐사 또는 유실됐고 특히 우럭은
천 9백만마리 가운데 37%인 7백만마리가
떼죽음했습니다
이처럼 양식 물고기가 피해를 많이 본 것은
3일이상 지속된 높은 파도에 물고기끼리
부딪히거나 그물의 이음부분이 터진 때문입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이밖에 어선 28척이
부서지는 등 태풍 나비로 인한 피해액이
3백98건에 4백30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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