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이후 울릉도에 오징어가 많이
잡혀 상심한 어민들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7일 태풍이후
추석연휴를 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5백37톤의 오징어가 잡혀
12억7천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렸습니다.
이 때문에 군내 전체 등록어선 3백44척가운데
10t 미만의 연안어선 2백여척이 잇따라
출어하고 있고, 20t급 이상 30-40여척은
강원도나 독도 근해로 조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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