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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3호선 건설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이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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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대구지하철 3호선 건설을 위한 설계비 예산
30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SYN▶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예산은 이달 말 정기국회에 상정될 것이라면서
설계비 30억원 반영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하철 3호선 건설사업 착수를
확인시켜준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설계비 반영으로 대구지하철 3호선
건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G] 칠곡에서 범물을 잇는 지하철 3호선이
건설될 경우 기존 1, 2호선과의 연계 기능으로
전체 지하철 운영 적자 폭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CG 끝]
지하철 3호선은 총사업비 1조 2천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9년에 완전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강철 수석은 또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과 관련해
토지공사 사장으로부터
국정감사가 끝난뒤 대구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겠다는 답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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