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정보화 마을 191개 가운데
온라인 판매실적이 없는 마을이 13개나 있어
수백억 원의 예산을 낭비했습니다.
특히, 고령 딸기마을의 경우
2002년 한 해 동안 판매실적이
4만 2천 원 뿐이었고,
구미 찰쌀보리 마을과 울진 백암온천 마을도
2003년에 각각 5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이 전부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