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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있을
대구 동구 을 재선거가 당 대 당 선거 양상이
예상되면서 어느 선거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그만큼 불법과 탈법행위도
많을 것으로 보고 집중 감시에 들어갔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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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6일에 새로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
대구 동구 을 주민들은
또 불거져 나온 불법 선거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현하면서
이번에는 깨끗한 선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조재윤/대구 동구 을 유권자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모두 버리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뽑혔으면.)
◀INT▶강현자/대구 동구 을 유권자
(주민들은 부정 행위를 하지 않는 성실한 사람을 원한다.)
(S-U)불법 선거 때문에 치러지는 재선거인 만큼
깨끗하고 정직한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이
어느 때보다 큽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추석 연휴까지 반납할 정도로
이미 집중 감시를 시작했습니다.
◀INT▶은종태 사무국장
/대구 동구선거관리위원회
(단속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금품 향응 제공과 허위 비방 유포를 중점 감시할 예정이다.)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당비를 대납하는 행위도
주요 감시 대상입니다.
또 다음 달 초까지
시민 감시단 50여 명도 모집해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가
단순히 후보간 대결이 아니라
당 대 당 차원의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어느때보다 감시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권윤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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