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민원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지만
주택 건설분야는 아직도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부패 국민연대 대구본부가 최근
여론 조사기관인 아이너스 리서치에 의뢰해
민원인 480여명을 대상으로
세무와 위생,주택건설 담당 공무원의
청렴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균 청렴도 점수가 80점을 기록해
지난해 73점에 비해 7점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거나 요청받은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0.8%만이 있다고
응답해 2천 3년 1.9 , 지난해 1.3%에 비해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택 건설분야는 지난해 73점,
올해는 79.3점을 기록해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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