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 각급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늘 시작됩니다.
국회법사위는 오늘 오전 대구고등법원과
지방법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하고
오후에는 대구고등검찰청과 지방검찰청,
소년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입니다.
법사위 감사위원 가운데 법조계 출신인
지역 주호영, 주성영 의원 등은
대구지역 국선변호인 선임률이
전국 하위권인 이유와 배기선의원에 대한
봐주기식 재판 진행, 그리고 범죄피해자를
위한 지원업무가 부족한 이유 등을 따져 물을 전망입니다.
오늘 첫 국감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대구 국세청,
29일 경상북도, 다음달 5일 시도 교육청과
경북대학교에 대한 국감이 열리는 등
지역에서 국감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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